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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피프티피프티 논란에 피로감이 더해지고 있는데요.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할복돌, 통수돌이라 불리는 피트티피프티 1기 멤버들조차 품고 가려 했던 전홍준 대표가 이제는 이 갈고 복수하기만을 바랍니다.
까도 까도 거짓뿐인 양파 같은 안성일 대표
안성일 대표가 자신의 경력 부풀린 의혹까지 연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안성일은 중앙대학교 졸업자 명단에 없다고 알려졌는데요. 내용을 확인해 보니 본인이 아닌 친형이 중앙대학교 졸업자였습니다.
게다가 전홍준 대표가 아닌 자신이 어트랙터 CEO라며 여러 비즈니스 사이트에 등록하기 까지 했습니다. 전홍준대표 또한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확인했지만 오기재라는 말만 반복하며 현재까지도 관련 프로필이 수정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기버스 직원들의 자료 삭제와 백업 복구
그런데 더한 거짓말이 나왔네요. 더 이상 어트랙트 일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더기버스 직원들이 어트랙트의 자료를 고의로 삭제하고 자신들이 백업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어트랙터 측이 더기버스 직원들로부터 자료를 인수인계 요청 하였으나 한 달 넘게 받지 못하고 있었다는데요.
이후 받은 이메일과 메신저 내용은 모두 삭제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삭제한 내용이 25일 이상 지나면 복구할 수가 없다는데요.
어트랙트의 삭제 된 메시지 복구
어트랙트는 이메일과 메신저 복구작업을 통해 겨우 기존의 자료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이 안에서 더기버스측이 일부러 모든 내용을 삭제하고, 본인들은 백업파일을 만들어서 보관 중이라는 메신저 내용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는 과연 이 모든 내용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백업된 자료로 안성일 대표의 거짓말에 대한 응징이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는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님과 직원들을 응원합니다.